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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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주일간 홍콩에 있다 보니 그냥 길 따라 걸어 다니며 산책을 즐기기도 했다.
솔직히 홍콩에서 1주일간 머무는 건 좀 시간의 낭비라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마카오에서의 일정을 좀 늘리는 건데... 라며 살짝 후회하기도 했다.
플뤼메 거리의 서정시와 생 드니 거리의 서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