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여행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oldsky Jun 22. 2015

마카오의 풍경

유럽과 동양의 언저리 쯤의 풍경...

숙소는 세나두 광장과 가까웠다.
그래서 슬리퍼 질질 끌고 세나두 광장과 몇몇 명소를 둘러 볼 수 있었다.
세나두 광장은 아기자기한 맛이 있고, 살짝 유럽의 정취가 느껴진다.

세나두 광장

세나두 광장에 있는 고전틱한 건물.. 정체는 모름;

세나두 광장 전경

세나두 광장의 전경.


유럽과 동양의 이미지가 합쳐진 이정표.

마카오는 문득문득 유럽의 풍경을 보여 주곤 한다.
여기도 한자만 없었다면 유럽의 풍경이라고 착각했을 듯.


유럽이라고 우겨도 믿을것 같은 골목

이 길도...

어디든 골목의 풍경은 정겹다.

이 골목도...

유럽의 향취

이 로터리도... 문득 문득 유럽이 느껴진다.

성 도미니크 성당

성 도미니크 성당.(St. Dominic's Church, Macau)

마카오 대성당

마카오 대성당? (Sé Cathedral Macau) 첨탑에 있는 청동종이 인상적이다.


마카오 타워

MGM 카지노 앞에서 바라본 마카오 타워 (마카오 타워)

마카오 타워

MGM 카지노 앞에서 바라본 마카오 타워 (마카오 타워)

매거진의 이전글 홍콩 공항에서 마카오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