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을 사랑한 고양이

by cold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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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램을 꼭 끌어 안고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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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들을 괴롭히지도 않아요.

오히려 삥 뜯기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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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건프라 상자를 좋아합니다.

제가 건프라 조립하고 있으면, 꼭 상자에 들어가 푹 잠을 자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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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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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장난감하고만 노는 건 아니에요... 책도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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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슬픈 책을 읽고 망연자실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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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에게는 자비가 없죠.;;;
시도 때도 없이 날리는 저 가운데 손가락 ㅡ,.ㅡ;

부들 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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