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지난 사이트는 100% 월4백만 엔 이상
ㅇ 2년 이상 운영 사이트 6개 모두 월 4백만 엔 이상 매출
ㅇ 1년 반 이상 사이트 10개 모두 연매출 1천만 엔 돌파
ㅇ 성공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 통계로도 확인
2016년 12월 9일 기준, 화폐단위 엔)
(이용사와 약속으로 아이템은 표기하지 않습니다.)
이 표에서 볼 수 있듯이 2년 이상 월경직판한 사이트는 최소 월 4백만 엔 이상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월 4백만 엔 이상이면 무조건 성공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년 6개월 이상 운영한 사이트는 10개인데 모두 연매출 1천만 엔을 넘었습니다.
월경직판 비즈니스는 경쟁사가 극히 적기 때문에 매출은 계속 올라갑니다.
전자상거래업에서 2년 만에 흑자면 그 흑자가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크므로 대박입니다.
2년 미만 사이트가 22개로 78.6%입니다.
신생 서비스라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성과가 확실히 나고 있습니다.
2년 미만 사이트가 78.6%로 22개인데, 연매출 1천만 엔 이상 사이트가 19개입니다.
그리고 3천만 엔 이상 사이트도 2014년 3개, 15년 6개, 16년 9개로 늘었고,
1천만 엔 이상 사이트는 5개에서 7개, 19개로 급증했습니다.
대박입니다.
티쿤을 통해 일본으로 진출한 사이트는 총 37개입니다.
이 중 9개가 실패했습니다.
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ㅇ 사이트만 만들고 시작도 못한 곳 : 5곳
ㅇ 열심히 했지만 경쟁력이 없었던 곳 : 3곳
ㅇ 잘 되었지만 모기업 붕괴로 : 1곳
저는 이런 통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월경직판(越境直販)은 성공한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15일 오후 2시 충무로
참가신청
http://onoffmix.com/event/84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