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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쿤식 해외직판에서 월매출 100만 엔이 왜 대단한가?

실사출력물 일본직판 사이트 마쿠마쿠로 본 의미

ㅇ 월매출 100만 엔은 대박

ㅇ 팔린다는 거고, 경쟁사는 극히 적어

ㅇ 직영 6개사이트 통해 확신


티쿤 플랫폼을 이용해서 일본직판하여 월매출 100만 엔을 넘은 사이트가 28개 중 20개다고 하면 이 숫자가 큰지 작은지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월매출 100만 엔은 1천만 원이니까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세 명이 일한다고 치면 인건비와 광고비와 원재료비를 생각했을 때 큰 적자이기 때문입니다.


티쿤이 직영하는 실사출력물 사이트 마쿠마쿠(www.makumaku.jp)의 월 매출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마쿠마쿠는 출범하고 9개 월째 1백만 엔을 넘었습니다.


마쿠마쿠는 17개 월째 3백만 엔을 넘었고, 29개 월째 5백만 엔을, 55개 월째 1천만 엔을 넘었습니다.

이제 곧 월매출 2천만 엔을 넘을 겁니다.

마쿠마쿠는 5백만 엔에서 손익분기점을 넘었습니다.

지금은 큰 흑자를 내고 있습니다.

계속 흑자를 키울 투자를 준비하고 있고, 해외진출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티쿤 플랫폼 이용사 28개 사이트 중 오픈 9개월째 월매출 1백만 엔을 넘은 사이트가 12개입니다.

이들 사이트는 오래지 않아 그야말로 큰 흑자를 내면서 또 다른 나라로 진출하게 될 겁니다.


티쿤식 해외 직판은 경쟁력은 막강한데, 경쟁사가 없습니다.

일단 성장하면 계속 성장합니다.

이게 국내 사업과 아예 다른 점입니다.


마쿠마쿠는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했고, 일본에 법인도 있었습니다.

비용이 훨씬 많이 들었습니다.

티쿤글로벌은 비록 투자를 많이 한 때문이기는 하지만 손익분기점을 넘기까지 8년이 걸렸습니다.


티쿤 이용사들은 어렵다 보니 마음이 급합니다.

그렇지만 전자상거래업으로 2년 혹은 3년에 손익분기점을 넘으면 그야말로 대박입니다.


100만 엔은 국내 거래 또는 바이어를 낀 국제거래와 전혀 다릅니다.

티쿤식 해외직판으로 월매출 100만엔을 넘겼다면 대성공할 확률이 99%입니다.


6일(화) 2시 싱가포르향 해외직판 설명회

충무로

https://brunch.co.kr/@coldwell/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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