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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 이상 13개, 월매출 3백만 엔 이상 13개

티쿤식 해외직판은 성공 확률 매우 높아

1년 반 이상 사이트 13개 중 8개가 월 3백만 엔 넘어
1년 반 미만 중에도 5개가 월 3백만 엔 넘어
월3백만 엔 기록했으면 성공이라고 봐도 돼
일단 오르면 떨어지는 경우 거의 없어
티쿤 이용 해외직판은 성공 확률 대단히 높아
티쿤식 해외직판 3월 설명회
충무로, 오후 2시-4시
http://onoffmix.com/event/91994

저는 티쿤을 이용한 해외직판에서는 한 번이라도 월매출 3백만 엔을 넘으면 성공했다고 봅니다. 왜냐면 티쿤식 해외직판은 경쟁사가 없고 독립 사이트이므로 일단 매출이 오르면 떨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참조 : 티쿤 직판 사이트 연도별 매출표)


티쿤 이용 사이트 중 영업한 지 1년 반이 넘은 사이트는 13개뿐입니다. 이 중 월 3백만 엔 이상 매출을 기록한 사이트가 8개입니다. 그리고 1년 반이 안 되었는데 월 3백만 엔 이상 매출을 기록한 사이트도 5개입니다. 어마어마한 성공률입니다. 더군다나 이 대부분의 사이트는 자본금 2억도 가지지 않고 시작했습니다.


티쿤은 일본 법인 역할을 대신해줍니다. 개발자가 없어도 됩니다. 그리고 일본 토종 사이트와 구별되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티쿤의 10년 노하우를 전해줍니다. 단언컨데, 티쿤이 없으면 2억 이하 자본금으로 해외직판을 해서 성공할 확률은 로또복권 1등 당첨보다 어렵습니다.


해외직판 자체가 결코 소호 창업 아이템이 아닙니다. 1인 해외직판 창업으로 성공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1인 해외직판 창업을 권하는 것은 로또복권과 경마에 인생을 걸라고 하는 것처럼 무책임한 일입니다. 1인 해외직판 창업으로 성공하는 것은 로또복권과 경마로 성공하는 것보다 100배는 더 어려운 일입니다.


해외판매는 국내 쇼핑몰보다 성공 확률이 확실히 높습니다.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티쿤식 해외직판은 다른 해외판매 방식은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성공 확률이 더 높습니다.


저는 인쇄물, 스티커, 실사출력물, 공기간판, 부직포백, 플라스틱 용기, 택배박스 같은, 국내에서는 블루오션 아이템을 일본에 직판해서 작년에 120억 원 매출을 올렸고, 큰 흑자를 냈습니다. 그리고 30개 한국 사이트를 지원해서 60억 원 매출을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3명으로 출발해서 지금은 중국, 일본, 싱가포르에 법인을 만들었고, 118명 회사로 키웠습니다. 티쿤식 해외직판이 아니었으면 저 정도 능력으로 절대 이렇게 키울 수 없었습니다. 제가 키운 게 아니고 티쿤식 해외직판이었기 때문에 거의 저절로 컸습니다.


제가 해봤기 때문에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국내보다는 해외판매가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해외판매 중에서는 티쿤을 이용하는 게 그 어떤 방식보다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국내는 레드오션입니다. 국경을 넘으면 블루오션입니다. 티쿤을 이용하면 가장 정확하고, 가장 빨리 성공합니다.


티쿤은 타사 진출을 돕는 게 비즈니스니까 다른 분들더러 티쿤을 이용해서 해외에 진출하도록 권하기는 합니다만, 티쿤 비즈니스를 떠나서도 해외에 나갈 수 있는 아이템이면 부디 국내에서 하지 말고 해외로 나가라고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국내에서는 너무 어렵습니다. 설사 산들 다른 사람이 죽습니다. 나가면 본인도 살지만 주변도 다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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