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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쿤을 쓸 이유] 4. 오프라인 영업 지원

동경과 오사카 영업소에서 지원

티쿤은 동경에 5명, 오사카에 3명 영업사원 두고 있어
큰 거래, 큰 클레임은 대면 교섭 필수
각 이용사도 직접 영업사원 배치하는 게 좋아
티쿤식 해외직판 설명회
충무로, 매달 세째주 목요일 오후 2시-4시
참가신청 : http://www.tqoon.com

티쿤 일본 법인 (주)아도프린트는 동경에 5명, 오사카에 3명 영업사원이 있습니다.


최근 공기간판 사이트 ad-sign.jp는 2억 원이 넘는 주문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동경 영업소에서 영업 사원이 대면 교섭을 했습니다. 1천만 원만 넘어도 오프라인 영업 사원이 지원을 할 때가 많습니다. 일단 직접 만나면 아무래도 거래하기 쉽습니다. 때로는 에누리도 해줘야 합니다.


티쿤은 2012년에 오사카와 동경 영업소를 열었습니다. 티쿤은 이용사 오프라인 영업을 지원합니다. 클레임도 대응합니다.


저는 각 이용사가 동경, 오사카 등 일본 주요 지역에 영업 사원을 두기를 권합니다. 티쿤이 아무리 잘 해도 자기 일처럼 잘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장사는 기다리기보다 적극 다가가야 합니다.


티쿤이 나름대로 성공한 것은 철저히 현지화하고, 영업사원도 두고, 중국에 소싱 기지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기다리지 말고 적극 다가가는 것도 참 중요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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