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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 중 13개 사이트 월매출 3천만 원 넘어

1천 만 원 이상은 37개 중 22개 이상

3천만 원 이상,  48.1%
일단 팔리기만 하면 경쟁자 드물어 계속 성장
티쿤식 해외직판의 위력
4월 해외직판 설명회
20일, 충무로
참가신청 : http://onoffmix.com/event/94704
3월20일 현재 통계입니다. 아래는 2월 통계

티쿤을 이용해서 1년 이상 일본 직판하는 사이트 27개 중 13개(48.1%)가 3월 매출 3천만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현재 영업중인 사이트 총 37개 중 22개가 3월에 월매출 1천만 원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3천만 원이 넘을 것으로 예측되는 아이템은 아래와 같습니다.


인쇄물, 공기간판, 실사출력물, 책자, 플라스틱 카드, 

부직포백, 택배박스, 포켓폴더와 클리어파일, 자석스티커, 일본 배너 노보리,

종이컵, 리본1, 점착보드와 마우스패드


해외직판에서 월 3천만 원이면 흑자거나 혹은 뿌리는 내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해외직판은 경쟁자가 적으므로 팔리기만 하면 매출이 계속 늘어납니다. 당연히 이익률도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성과야말로 현지화 독립몰 방식을 추구하는 티쿤 방식의 위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어떤 비즈니스가 1년만 영업하면 48.1%가 뿌리를 내리고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겠습니까? 속된 말로 대박입니다. 이래서 티쿤은 티쿤식 해외직판을 하라고 간곡히 호소하다시피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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