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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되어 두려운 티쿤 4월 상반기

3월보다 실제 영업일 매출은 더 높아

영업일 평균 880만 엔
전체도 잘 되지만 직영 사이트도 잘 돼
티쿤식 월경직판은 소기업의 미래
욕먹을 자랑하는 건 강추하는 고육지책

티쿤식 해외직판 설명회

4월 20일(목) 2시 충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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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되면 무슨 일이 있으려고 이러나 무섭습니다. 티쿤이 그렇습니다.

4월 상반기까지 티쿤 영업일 평균 매출은 880만 엔을 넘었는데 사실 3월보다 높습니다. 3월에는 10일에 2천1백만 엔짜리 특별 매출이 있었습니다. 4월 상반기에는 특별 매출이 없었는데도 3월 영업일 매출과 비슷합니다.

환율도 좋고, 매출도 급성장 중이어서 정말 좋으면서 오히려 조심스럽습니다.

전년도 같은 달 대비 매출이 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해가 갈수록 증가폭이 커집니다.

이게 월경직판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이용사가 늘어나서 매출이 오르기도 하지만 티쿤글로벌 직영 사업만 봐도 매출은 계속 올라갑니다.

전체 매출도 가속 증가되었지만, 티쿤글로벌 직영 사이트 매출도 가속되고 있습니다.


모두 힘든 중에 '너무 잘 되어 두렵다'고 이야기하는 건 몰매 맞을 짓일 수 있지만, 제가 이렇게 자꾸 말씀드리는 것은 월경직판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기 위한 것이고, 또 꼭 하라고 강권하려는 것입니다.


저는 월경직판해서 돈을 벌었습니다. 그리고 제 권유를 받아들인 여러 업체가 2년도 안 되어 손익분기점을 넘었습니다.


저는 먹고사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치가 잘 되어서 나라가 발전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어떤 정치도 개인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못합니다. 자기 살림은 각자 알아서 해결해야 합니다. 티쿤은 그걸 도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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