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쿤은 10월 인도향 서비스를 오픈합니다.
한국, 일본 회사가 거의 진출하지 않았습니다.
외국계는 아마존과 이베이가 진출했습니다.
인구 13억 1천만 명,
인터넷 사용자 3억 5천만 명 이상
한국 의류, 패션, 주방기기, 소형 전자, 애완용품, 헬스용품 등등 팔 수 있는 건 무한에 가깝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10월이 되면 티쿤은,
일본향, 싱가포르향, 한국향, 인도향
한국발, 일본발 중국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내년 상반기에
미국향, 미국발 서비스를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