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해외직판을 하게 되었다. 감사하다.
처음에 어떤 일을 하느냐가 참 중요하다.
동포들하고 머리 터지게 싸우지 않아서 좋다.
티쿤이 국내서 220억 원 매출을 올리면 뒤에서 우는 어떤 동포가 있을 거다. 어쩌면 더 심한 일도......
저 넓은 곳으로 훨훨 날아 갈 수 있어서 좋다.
인도, 중국, 미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이 좁은 땅에서 뭘 하겠는가?
중소기업 해외진출을 돕는 게 곧 일이어서 참 좋다.
티쿤은 여전히 100만 개 한국 사이트가 전 세계에서 영업하는 날을 꿈꾼다.
돈 많은 이들 돈을 모아 청년들이 해외진출하도록 지원하는 일도 꿈꾼다.
해외직판 길잡이 티쿤 www.tqo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