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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쿤] 서비스 3년만에 벌써 여섯 개 회사가 흑자

티쿤은 서비스 한 지 3년 만에 적어도 여섯 개 회사가 흑자가 되게 도왔다. 적다면 적다. 그렇지만 또 어떤 회사가 여섯 개 나마 흑자 되게 도울 수 있을까? 그것도 서비스 개시 3년 만에. 티쿤은 원래 흑자니까 포함하면 7개 회사.


이제 성공 사례가 여럿 나왔으니 흑자 되는 회사 숫자는 계속 늘 거다.


늘 말씀드리지만 해외직판은 일단 되기만 하면 매출이 계속 오른다. 흑자 규모는 갈수록 커진다. 흑자가 생기면 아이템도 늘리고, 진출 국가도 늘려서 큰 부자가 된다.


티쿤 자체가 산 예다. 티쿤은 자본금 5천만 원에 사장 포함 구성원 4명으로 출발해서, 지금은 올해 매출 220억 원에 한, 일, 중, 싱, 인도에 150명이 일하는 회사가 되었다. 티쿤은 계속, 더 빨리 성장하고 있다. 해외로 가면 경쟁력은 있는데 경쟁자가 없다.


아래는 지난 10년 티쿤 매출 그래프다. 계속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올해 10월은 추정)


티쿤글로벌 월별 매출표.


11월 해외직판 설명회

16일(목) 오후2시, 충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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