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 전환
티쿤 인도 법인 정현경 대표가 인도에서 생산해서 인도에 팔자고 했습니다.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늘 월경직판(越境直販)만 생각했습니다. 고정관념에 갇힌 것입니다.
인도는 떠오르는 땅입니다. 한국 70년대입니다. 좋은 물건이 오히려 부족합니다. 이럴 때는 '한국의 기술과 원재료 + 인도 저생산비'를 결합시켜 인도에서 생산해서 인도에 팔고, 그걸 월경직판하는 게 훨씬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티쿤은 실사출력물을 인도에서 생산해서 인도에 팔려고 합니다.
티쿤이 인도에 법인을 만든 게 이런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역시 방향이 중요합니다.
결단도 중요합니다. 우리가 중국서 생산하던 걸 한 단계 건너 인도서 생산하는 것입니다.
인도라도 대기업만 갈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쉬운 길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이 가는 길에는 먹을 게 없습니다.
인도 대졸자 초임은 한국의 1/5 수준입니다.
작은 회사가 혼자 인도로 가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거의 불가능합니다. 간들 대책이 많지 않습니다. 티쿤이 도울 수 있습니다. 티쿤은 플랫폼이 있고, 한-인 양쪽에 법인이 있습니다.
티쿤은 새 길을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