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생각나눔

해외직판 해서 2년 만에 흑자 나면 대박이라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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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판은 바이어 없이 고객을 직접 발굴하는 게 옛 무역과 다릅니다. 바이어가 없으니 고객을 한 명 한 명 직접 모아야 합니다. 당연히 어느 정도 손님이 모이고 단골이 생길 때까지 시간이 걸리고, 광고비도 들어갑니다. 대신 일단 매출이 오르기 시작하면 떨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저는 해외직판하면 적어도 2억 원 정도는 들고, 1년 반 만에 흑자가 나면 기적이라고 반드시 이야기해줍니다. 그런데, 흑자 가까이 오는데 2년이 안 걸린 회사도 불평합니다. 결코 실적이 안 좋은 것도 아닌데, 그리고 그럴 거라고 충분히 이야기했는데도 불평합니다. 사람이니까 어쩔 수 없습니다.


흑자 기간을 당기려면 광고비를 왕창 써서 모객을 빨리 하면 됩니다.


해외직판은 서서히 달아오르지만 갈수록 더 뜨거워져 꺼지지 않는 거대한 용광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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