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쿤은 11월 말 현재 직영 사이트로 127억 원어치(전체 매출의 63.13%)를 팔았습니다.
타사 사이트 매출은 67억 9천만 원입니다.
티쿤은 직접 해서 꽤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있게 강추합니다.
티쿤은 해외직판 대행해준다는 회사 믿지 않습니다.
아니, 남의 것 팔아줄 능력 있으면 자기 것 파는 게 낫습니다.
내 걸 팔면 적어도 30%는 남고 미래도 더 밝습니다.
남의 걸 팔아주면 욕은 욕대로 먹으면서 15% 남기기도 힘듭니다.
티쿤은 티쿤 걸 팔기도 바쁘니까 남들이 팔아달라면 쳐다보지도 않는다.
그래서 티쿤 시스템은 길만 닦아줄 뿐, 사이트 구축, 고객응대, 마케팅은 전부 파는 사람이 알아서 하게 합니다. 티쿤은 남의 것 팔아줄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다만 남들도 잘 팔 수 있도록 좋은 시스템과 서비스을 제공하고, 교육과 컨설팅만 합니다.
뭐든, 자기는 안 하면서 남들더러 하라는 건 참 조심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