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대 쇼핑몰에 도전
티쿤이 만든 일본 종합몰 티쿤재팬이 자사 사이트 애드프린트 등에 메인 배너를 게재하면서 드디어 본격 광고를 시작했다.
2016년 3월부터 준비한 티쿤재팬은,
해외 다수 상품 독점 공급
택배박스를 필두로 주문-사이즈 상품 오픈마켓
일본 판매자에게는 입점료와 판매 수수료 일체 무료
일본발 싱가포르, 인도향 직판 서비스 제공
을 독특한 콘텐츠로 하고 있다.
티쿤재팬은 이후 20만 기존 고객에게 메일링을 하고,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법 등으로 계속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일본 정도 되는 나라에서 독특한 콘텐츠 없이 4대 쇼핑몰에 도전하려면 2~5억 달러 정도 시작 자본금이 필요한데 티쿤은 돈 없이 독특한 콘텐츠로 도전하고 있다.
티쿤은 이미 단단한 기반을 가진 7개 직영 사이트와 30여 이용사 사이트를 바탕으로 작년에 일본에서 21억 엔 매출을 올렸다. 티쿤은 티쿤재팬을 라쿠텐, 아마존, 야후에 이은 일본 4대 쇼핑몰 등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합 오픈마켓에 도전한다.
티쿤은 한국에 본사를, 일본, 중국, 싱가포르, 인도에 법인을 두고 있다.
티쿤에 입점해서 일본으로 진출하려는 분들은 아래를 클릭하면 된다.
오후2시, 서울 충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