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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종대표 내방, 8월부터 베트남 직판 할 수 있어

후진국 향 첫 직판 서비스


26일, 티쿤의 베트남 협력법인 성호종 대표가 내방했습니다.

8월부터 베트남으로 직판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은 인구 9500만 명에, 국민 평균 연력이 30세이고, 경제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르고, 한류 열기가 높아 직판하기 무척 좋으리라고 여겨집니다.


그동안 티쿤 해외직판 서비스는 일본에서 크게 성공했고, 작년부터 싱가포르 길을 개척했는데, 이번에 베트남 길이 열림으로써 경제가 뒤진 나라로 향하는 첫 서비스를 하게 된 것입니다.


물건은 선진국에서 후진국으로 흐릅니다. 그런 점에서 티쿤이 일본향에서 성공한 것은 기적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8월), 인도네시아와 대만(10월)향 전상 직판길이 열립니다. 한국 중소기업에게는 기회의 문이 활짝 열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월경전상몰은 준비하는데 아무리 빨라도 3개월이요, 보통은 5~6개 월 걸립니다. 지금부터 준비해도 8월에 오픈할 수 있는 업체를 찾기 힘들 거라고 여겨집니다. 그렇지만 필요한 길은 뚫어두면 사람들이 다닙니다.


<티쿤이 이미 연 월경 전상 직판 길>

일본향, 싱가포르향


<열 예정>

5월, 한국향과 미국향

8월, 베트남향과 말레이시아향

11월, 인도네시아향과 대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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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티쿤식 해외직판 설명회

5월17일(목) 오후 2시-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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