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판매자 모집하러 호주에  왔습니다

한국서는 전상몰과 상품 공급, 호주서는 전상몰 운영

분업과 협업.


그동안 티쿤과 티쿤 이용사가 잘 가꿔 놓은 전상몰을 주고 상품도 공급해줄 테니  호주에서는 쇼핑몰을 운영만 하면 된다. 이 방식은 어느 나라에서나 쓸 수 있다.


이미 티쿤의 스티커 사이트는 일본, 싱가포르에 운영되고 있고, 호주와 말레이시아 판매자는 정해졌다.


속도만 다를 뿐 최고의 분업과 협업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티쿤, 7월 매출 3천만원 이상 사이트 16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