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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는 전상몰과 상품 공급, 호주서는 전상몰 운영
분업과 협업.
그동안 티쿤과 티쿤 이용사가 잘 가꿔 놓은 전상몰을 주고 상품도 공급해줄 테니 호주에서는 쇼핑몰을 운영만 하면 된다. 이 방식은 어느 나라에서나 쓸 수 있다.
이미 티쿤의 스티커 사이트는 일본, 싱가포르에 운영되고 있고, 호주와 말레이시아 판매자는 정해졌다.
속도만 다를 뿐 최고의 분업과 협업이다.
티쿤글로벌 대표, 중소기업 해외직판 지원 서비스 2018년 6월 현재, 63개 사이트를 해외로 진출 시킴 2017년 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