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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일본직판 전상점도 시간이 걸렸다


티쿤을 이용해서 일본에 직판하는 전상점중 13개가 10월에 5천만 원 이상 매출을 올렸다. 3천만 원을 기준으로 하면 16개 전상점이 넘었다.


잘 되고 있는 전상점도 초기 매출을 보면 그때 대표님들 한숨이 들리는 듯 하다. 미미한 성장. 어느 세월에 매출 3천만 원을 넘나? 되기는 되는 건가?


그 시간을 견디면 대상(大商)이 되어 있다.


전상은 손님을 모으고, 단골이 되게 하면서 한 발 한 발 전진한다. 바이어가 있어서 왕창 사주지 않는다. 더군다나 해외직판은 익히는 데 시간이 약간 걸린다.


월매출 1천만 원을 넘기는데 L사는 그나마 빨랐다. 컵 전문점은 1년이 걸렸다. R사도 10개 월이 걸렸다. 여기에다 준비 기간도  3-6개 월은 필요하다.


그러나 경쟁자가 드무니 갈수록 빨라지고, 더 멀리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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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목) 14시~ 16시

중구 퇴계로(충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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