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해외직판뉴스

라이킷 1 댓글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해외직판 도우미 김종박 Dec 29. 2018

공기간판을 사는 나라에 파세요

행정 규제가 없는 나라에서는 한국서 공기간판을 가져다 파세요. 일본서 크게 성공했습니다. 공기간판은 지금 인도, 인도네시아에서 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중남미 등에서 팔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공급가는 현재 일본직판 전상점 애드사인(www.ad-sign.jp)의 65% 수준으로 생각하십시오.

공기간판은 한국 상품이 가성비 갑입니다.

공기간판은 밑통을 컨테이너로 미리 갖다 놓고 벌룬만 따로 인쇄해서 보내므로 배송료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객단가가 높고, 통신사 등 체인에서 대량 구매합니다.

행정규제 강하지 않은 나라는 공기간판 강추

공기간판은 일본서 확실히 성공했습니다.

먼저 가격 경쟁력이 있는지 확인하기 바랍니다. 가격 경쟁력이 있는지는 인터넷으로 조사해 보면 됩니다.

전상점 제공, 그리고 상품 책임 공급

일본 직판 공기간판 전상점을 복사해서 제공합니다. 번역해서 그대로 쓰면 됩니다. 이것만도 얼마나 일을 줄여주는 것입니까? 이걸 거주국에서 한국 제조사와 소통하면서 직접 만드는 것은 애당초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렇게 정리해 둔 전상점 자체가 없습니다. 경험 많은 한국에서조차 이 정도 전상점을 처음에 만들 때 적어도 4~6개 월은 걸리고, 그 이후 4-5년 간 콘텐츠를 보강한 것입니다.

전상점을 제공받고, 상품을 안정되게 공급받을 수 있으면 일의 반은 끝난 것입니다.

전상점 제공과 관련 월 50만 원씩 24개 월 이용료를 받습니다. 이것은 해당 사 정책입니다. 일시불일 경우 1천만 원을 받습니다.

공기간판 일본 직판 전상점에서 상품과 콘텐츠를 계속 보완, 보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