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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학원, 닭집, 커피점, 빵집 그리고 해외직판

편의점 3만 846개
닭집 2만 4768개
한식당 1만 9313개
외국어 학원 1만 7183개
커피전문점 5만 개
빵집 대략 1만 개


원하지 않지만 뭔가 해야 해서 창업 1년만에 90%가 문 닫는 자영업에 뛰어 들 수밖에 없는 사정은 이해한다. 그렇지만 책임은 온전히 자기 몫이다.


외국어 학원 할 수 있는 분이 왜 해외직판을 안 할까? 대기업 부장 출신이 왜 편의점 할까? 모르니까 그런거다. 안타깝다.


해외직판은 그 어떤 사업보다 성공할 확률이 높다. 2018년에 티쿤을 이용해서 일본에 직판하는 전상점 15개가 월평균매출 3천만 원 이상을 기록했다.


연매출로 보면,
90억 원 이상 전상점이 1개,
10억 원~30억 원이 3개,
5억 원~10억 원이 9개
1억 원~5억 원 10개
로 풍성했다.


티쿤은 2007년에 초기 자본 5천만 원으로 시작해서 작년에 245억 원어치 매출을 올렸다. 그리고 위에 적은 대로 많은 사람이 성공할 수 있게 지원했다. 그렇기 때문에 기왕 자영업할 거면 해외직판하라고 간곡히 권하고 싶다.


해외직판은 국내에서 하는 웬만한 창업보다 돈도 덜 든다.


해외직판은 1억 원에서 승부가 난다. 초기 3개월간 기획, 조사, 홈페이지 제작까지 5천만 원, 오픈부터 3개월 동안 마케팅비 포함, 5~6천만 원. 오픈하고 3개 월 운영해보면 되는지 안 되는지 99% 정확하게 안다.


월경직판은 돈도 벌고, 애국하고, 남들로부터 멋지다는 말을 듣는다.


58년 생, 60년 생인 두 분이 해외직판으로 성공한 내용을 꼭 보라고 권한다.
https://brunch.co.kr/@coldwell/355


아이템이 없다면 티쿤은 직영 해외직판 쇼핑몰과 제작처도 다 넘겨준다.
https://brunch.co.kr/@coldwell/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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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판 설명회
2월 21일 (목) 14시~ 16시
중구 퇴계로(충무로)
https://onoffmix.com/event/165612


� 티쿤재팬 자세히 알아보기
http://tqoonglobal.co.kr/


�티쿤재팬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뉴스를 빠뜨리지 않고 받을 수 있고, 실시간 문답할 수 있습니다. 참여 코드는 0620입니다.
https://open.kakao.com/o/glnWF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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