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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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온 일본.
나에게는 여전히 대단하다고 여겨지는 나라다.
내가 할 수 있는 월경전상직판 분야에서 만큼은 확실히 이겨 보고 싶다.
다행히 지금은 많은 분들의 도움과 티쿤이 낸 현지화 독립몰 방식으로 우리가 앞서 있다.
유지하고 싶다.
티쿤글로벌 대표, 중소기업 해외직판 지원 서비스 2018년 6월 현재, 63개 사이트를 해외로 진출 시킴 2017년 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