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순 티쿤 매출이 폭증했다. '이러다가 무슨 일 나는 거 아냐?' 싶을 정도다.
평일 평균매출이 1억3천만 원을 넘었고, 6영업일 연속 1억 원을 넘었고, 휴일 매출도 2천만 원을 넘었다. 이 속도면 3월 매출은 30억 원에 육박하게 된다. (작년 3월 매출은 22억원이었다.)
이 상태가 유지되는 건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지금 당장은 기분이 참 좋다.
티쿤식 현지화 독립몰 해외직판은, 단골이 차곡차곡 쌓이고 경쟁자가 드무니까, 일단 팔리기 시작하면 갈수록 매출이 급증한다는 티쿤의 주장은 완벽하게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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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쿤식 현지화 독립몰 해외직판 설명회
3월 20일 (수) 14시~ 16시
중구 퇴계로(충무로)
https://onoffmix.com/event/168755
� 티쿤식 해외직판 자세히 알아보기
http://tqoonglob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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