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스에세이
새로움을 주는 작은 변화를 좋아해요.
옛날엔 뭐든지 강렬한 게 좋았던 거 같아요.
농도는 짙을수록, 채도는 높을수록, 명도는 대비가 강할수록.
그런데 이제는 은은한 것도 꽤 좋다고 느끼는 중입니다.
작은 변화가 주는 새로움을 충분히 누리며 살아가는 일.
일상을 깨우는 작은 파동에 즐거움을 느끼는 일.
나만 아는 사소한 변화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에 기쁨을 느끼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