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 주식 매수 이야기 (5월 9일)

by 돌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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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한지주 한주를 매수했다. 금요일에 매수했을 때 보다 200원 싼 가격에 매수를 했으며 오늘의 종가는 42400원이다. 사실 신한지주 주식의 가격이 10만 원이 되더라도 매수를 하겠지만 현재 수중엔 여유자금이 없기 때문에 더 많은 주식 매수를 할 수가 없다. 분기 배당이라는 메리트도 있고 1500억 원어치의 자사주 매입과 소각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주식의 가치가 오를 거라 예상된다. 올해 신한은행이 5만 원을 넘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당근 마켓에 시우가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판 돈으로 주식을 매수했다.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느라 아내에게 돈을 꿨기 때문에(?) 현재 빚을 지고 있는 상태다. 우리 가정은 부모님 생신이나 어버이날, 명절, 여름휴가 같은 큰 금액이 드는 경우는 내가 부담을 한다. 아내가 사용하는 생활비는 온전히 시우와 가족을 위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소비의 행태를 보이더라도 그 돈은 아내의 것이기 때문에 참견할 수가 없다. 우리 아버지도 어머니의 소비와 생활비의 사용에 대해 말씀하신 적은 없었다.


여유자금이 생기면 주식을 매수하는 기존의 패턴에서, 작은 금액이라도 내 수중에 돈이 생기면 수시로 매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매수 방법은 내가 돈을 낭비하지 않게 해준다. 통장과 지갑에 현금이 있으면 사용하게 되고 써버리게 되지만 주식을 매수해버리면 당장 현금화할 수 없기 때문에 소비를 예방하게 된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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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첫날... 벌써 지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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