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1년 12월 22일에 그리다.
남은 연차를 쓰며 나름의 휴가를 보내던 중, 지금은 없어진 베이커리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분위기가 조금 아저씨(?)스러운 것 빼곤 나름 좋았었는데.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