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1년 12월 24일에 그리다.
요즘은 패밀리 레스토랑에 거의 갈 일이 없어서 좀처럼 이 빵을 먹을 일이 없지만, 예전엔 이 빵을 참 좋아했었다. 그나저나 최근 그림까지 발행하려면 한참 걸리겠구나.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