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사무실 작은 화분

2012년 3월 28일에 그림.

2012-03-28-plant.jpg

회의실은 아무리 잘 꾸며도 딱딱하고 다소 삭막한데, 이렇게 작은 회분이 있으면 그나마 한결 부드러워지는 느낌이다. :)

작가의 이전글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