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프타임 크래프트 Oct 08. 2015

동물원에 가다.

서울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에 가끔 가는 편이다. 벚꽃 필 때나 날 좋을 때 한 번씩 간다. 어린이는 아니지만 주로 어린이 대공원에 간다. 대중교통으로 가기 편하고 가깝고 입장료도 무료고 안에서 관람하는 동선도 편한 편이다. 기린이나 고릴라가 없는 건 아쉽지만... 


작가의 이전글 사무실 작은 화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