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2년 6월에 그리다.
꽃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늘 볼 수 있는 나뭇잎들. 이젠 그들도 내년을기약하는 때가 되어 가고 있다. 꽃보다 화려해지는 때가 같은 때라는 것도 재미있다. 시간 참 빠르다. 조금 있으면 눈 얘기가 들리겠구나.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