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5일에 그리다.
따끈한 방바닥에 앉아서 새콤달콤한 감귤을 까먹으며 재미있는 책을 읽는 것은 추운 겨울밤의 작은 기쁨이다.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