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일에 그리다.
예전에 포인세티아를 선물로 받았었다. 왠지 크리스마스에만 살아 있을 것 같은 작은 화분. 올해도 여기저기 성탄 장식이 가득한 걸 보니 겨울은 겨울인가 보다. ^^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