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프타임 크래프트 Jan 22. 2016

조금 천천히 가자.

2013년 4월 1일에 그렸다.

주말이면 자주 가는 낙산길. 

다들 바쁘게 사는 세상 속에서 작은 표지판 하나가 조금 천천히 가라고 이야기한다.

작가의 이전글 이렇게 추운 날에 필요한 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