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3년 4월 1일에 그렸다.
주말이면 자주 가는 낙산길.
다들 바쁘게 사는 세상 속에서 작은 표지판 하나가 조금 천천히 가라고 이야기한다.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