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종이컵에 공간이 많으면 뭔가 그려 넣고 싶은 마음이 든다. 심심할 때 뽁뽁이를 터트리는 것도 좋지만, 다 마신 종이컵에 가만히 그리고 있으면 시간 정말 잘 간다. :) 그리고 맘에 복잡할 땐, 뭔가 정리되는 느낌이랄까?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