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인이 선물한 차. 향이 너무 달콤하고 좋았다. 하지만 아쉽게도 난 먹어보지 못했다.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는데 차에 복숭아가 들어 있기 때문다. 그냥 차의 향긋한 향에 만족 하는 거로...ㅎㅎ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