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 북촌

2014년 1월 21일에 그리다.

by 하프타임 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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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북촌에 갔었다. 그림이 2014년이니까 한 2년 만에 간 건데, 상가들은 많이 달라진 듯했지만 고즈넉한 건물들은 그대로여서 좋았다. 많은 것들이 쉽게 생기고 사라지는 서울에 시간이 느릿느릿 가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참 좋다.

작가의 이전글향은 참 좋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