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커피 마시고 받은 도장과 바꾼 조각 케이크. 모양은 예뻤는데 맛은 그다지... 맛이 별로였던 건 어쩌면 남자 세명이 조그마한 조각 케이크를 앞에 두고 옹기종기 모여 앉아 먹었기 때문인지도. ㅎㅎ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