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프타임 크래프트 Mar 04. 2016

선물로 받은 콜라의 맛이 궁금해!

회사 동료가 뉴욕으로 여행을 갔다가 사온 선물. 콜라지만 기념품 가게에서 사 왔단다. 빨간 것이 책상 한쪽에 놓으면 참 예쁘다. 하나가 생기니 왠지 스페셜 에디션이 나올 때마다 모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나저나 콜라 잘 마시지도 않는데 뚜껑을 따고 싶은 맘이 생긴다. :-)

작가의 이전글 쿠폰으로 받은 케이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