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회사 동료가 뉴욕으로 여행을 갔다가 사온 선물. 콜라지만 기념품 가게에서 사 왔단다. 빨간 것이 책상 한쪽에 놓으면 참 예쁘다. 하나가 생기니 왠지 스페셜 에디션이 나올 때마다 모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나저나 콜라 잘 마시지도 않는데 뚜껑을 따고 싶은 맘이 생긴다. :-)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