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2년 2월 9일에 그리다.
지금은 LED TV로 바뀌었지만 10년 넘게 브라운관 TV를 사용했었다. HD방송을 전혀 안 HD스럽게 보여주었던 TV에 작게 나오는 자막은 좀처럼 읽기 힘들게 만들었던 TV.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