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2년 3월 17일에 그리다.
은근히 사람과 친해서 만나면 기분 좋았던 고양이였다. 단지에서 사람과 얘기 하고 있으면 발 밑에 와서 냐옹거리며 쳐다 보던 고양이. 근데 요즘은 통 보이지 않는다.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