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2년 3월 22일에 그리다.
아프리카 달팽이라나? 회사 동료가 상당히 오랫동안 길렀었다. 사실 너무 커서 내가 볼 땐 조금 징그러웠는데 키우는 본인은 매우 귀엽다고 했다. 아마 키우며 돌보며 마음을 주었기 때문이겠지?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