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6일부터 8일까지 무주에서 열리는 '무주산골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합니다. 포스터가 참 이쁘죠? 소설 <아몬드>의 표지 디자인으로 알려진 아트팀이 작업을 맡았다고 합니다.
이번 영화제에서 저는 한국장편영화경쟁부문 '창' 섹션에 상영되는 영화 중 영화평론가상을 받을 영화를 선정합니다. 6월의 무주는 기대를 품게 만드는군요.
영화평론가. 하지만 넷플릭스, 유튜브, 밈까지 모조리 좋아한다. INFJ, 가끔 IN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