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연가와 함께
글쓰기 모임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가장 하고 싶던 모임이라 기대가 되네요. 9월 3일부터 한 달에 한 번씩, 총 4편의 영화에 대해 글을 쓰는 스케줄. 함께하실 분들 참고해 주세요. 지금은 수요조사 기간이고, 곧 정식 오픈합니다.
가능한 또렷하게 - 매주 성장하는 글쓰기 모임 (영화를 곁들인) (netflix-salon.com)
또 조만간 브런치를 통해 '영화글쓰기 모임'을 일회성으로 오픈해 볼 생각이에요. 브런치에서 제 글을 재밌게 봐주신 분들 위주로 영화와 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되겠네요. 생각 있으신 분들은 제게 메일 등으로 살짝 말씀해 주세요. 모두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고 곧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