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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화광녀 Jun 27. 2018

평범하지 않은 뷰티에디터 파우치 개봉박두

에디터 파우치를 샅샅이 파헤쳐라!


안녕하세요~ 화광녀 인사드립니다 :)


오늘은 콘텐츠부터 범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지실 텐데요 +_+

요새 부쩍 사람들이 메이크업에 대해 많이 질문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평범하지 않은 뷰티에디터 3인의 파우치를 탈탈 털어 공개하려고 하는데요!

보면 다들 아실만한 유명템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많이 공감하실 것 같아요 :)


그럼 지금부터 화광녀와 함께 '뷰티에디터 파우치' 편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번째 에디터 팔광의 파우치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


주로 팔광은 화장품 중 키스미 아이라이너와 디올 립글로즈를 애정한다고해요!


이 두 제품 중 먼저 키스미 아이라이너부터 소개하자면 0.1mm의 초극세 브러쉬로 아주 얇아서

섬세하고 자연스럽게 눈꼬리를 그려줄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절대 번지지 않아서 강력추천하고싶다고 하네요!


에디터 팔광의 필수템 두번째 디올 립글로우는 

한번도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국민립밤으로 소문이 자자한 제품이에요


처음엔 여리여리한 핑크 컬러 하나만 있었는데 코랄이 추가되고 그 뒤로

많은 컬러가 생겨서 선택의 폭이 참 넓어졌어요


개개인의 입술 컬러에 맞춰서 발색되기 때문에

화장을 했을 뿐만 아니라 맨얼굴 상태에서도 슥슥 바르기 좋은 국민립밤이랍니다~



자. 두번째 에디터 똥광의 파우치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


팔광은 화장품 중 키엘 리칠리 핸드크림과 입생로랑 따뚜아쥬 틴트를 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먼저 키엘 핸드크림의 사용감은 꾸덕꾸덕한 버터제형으로,

강한 보습력을 자랑하는 제품이에요~

향까지 너무 좋고 이미 1통 다 쓰고 2통째 사용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입생로랑 따뚜아쥬 틴트는 팔광에게 없어서는 안될 인생템인데요!

기존의 입생로랑 틴트는 촉촉함과 윤기가 특징이라면

이 제품은 가볍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매트함이 특징인 매트틴트입니다.


입생로랑에서는 신상 틴트가 나올 때 마다 대품절란..을 일으킬 정도로 인기가 아주 많은 화장품이랍니다~

틴트 케이스까지 고급스럽고 매트한 제형이 눈으로 보이는 것 같아서 굉장히 예쁘고

화장대에 전시해주고 싶은 수집욕이 저절로 생기네요!



자. 세번째 에디터 비광의 파우치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


비광은 화장품 중 아이오페 에어쿠션과 머지 더 퍼스트 벨벳틴트를 주로 애용한다고 해요!


요즘같이 날씨가 더워지는 봄 여름 시즌엔 아무래도 자외선에 노출되기 쉽고

피부 화징이 무너지기도 쉬운데 이 아이오페 에어쿠션은 지속력, 커버력이 좋은 제품이에요~

빈틈없는 밀착 커버로 결점없는 완벽한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고커버 쿠션이랍니다!


비광의 핫템 머지 더 퍼스트 벨벳틴트는 이미 SNS에서 유명한 제품이에요!

비광이 애용하는 이유 중 하나는 벨벳타입의 틴트임에도 지속력이 굉장히 좋고,

착색이 잘되서 전혀 묻어나지 않는다고 해요~



이렇게 평범하지 않은 뷰티에디터 3인의 파우치를 샅샅이 파헤쳐보았는데요!


각자 애용템 중 한가지만 추천해야한다면 무엇을 선택할거냐고 물어봤더니

비광은 '머지 더 퍼스트 벨벳틴트', 팔광은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마지막 똥광은 '키엘 리칠리 핸드크림' 을 선택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에디터 3인처럼 각각의 인생 뷰티템 하나씩은 있으신가요?


만약 없으신 분들은 오늘 소개해드린 '뷰티에디터 파우치' 편을 통해

 자신만의 인생 뷰티템을 만나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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