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컴피아워 스튜디오 Oct 11. 2020

희망의 힘

힘이 되는 희망 명언


추운 겨울의 끝자락,

새하얀 눈 속에서 피어나는 

청초한 설강화의 꽃말은 희망, 


하얗고 앙증맞은 은방울꽃의 꽃말은

"반드시 행복해진다"와 

"다시 찾은 행복,"


그리스어로 "사랑스러운 꽃"이란 뜻의

보랏빛 아가판서스의 꽃말에는

사랑의 방문, 희망이 포함된다고 하네요.





희망만을 갖고 하염없이 견디는 시간은 

추운 겨울처럼 힘들고 고독할 수 있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행복해진다는 하나의 희망만 있다면 

모든 걸 견디고 이겨낼 힘이 생기기도 하죠. 



Comfy Hour Studio © 희망의 힘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Hope sees the invisible,

feels the intangible,

and achieves the impossible.”

-Helen Keller


*


눈앞에 미래가 보이지 않아도,

손끝에 행복이 만져지지 않아도,

희망을 놓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

TUW &

Comfy Hour Studio ©


매거진의 이전글 희망과 인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