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사는 꼬마는 너무 바빠.
하고 싶고 보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았어.
그래서 꼬마는 오늘 학원을 가는 대신에 숲 속을 걸었어.
조용한 숲길을 걷다 작은 집을 보았어.
꼬마는 조심스럽게 작은 집에 들어갔어.
여기는 고양이 찻집이야.
달콤한 빵 냄새로 가득하고
따뜻한 차 향기로 넘쳐나.
곳곳엔 고양이 구름이 있고
창가 근처엔 햇볕을 쬐는 빵을 흉내 내는 고양이들이 있지.
이곳에선 그 누구도 바쁘지 않아.
그저 시간을 보내다 돌아가면 돼.
쉬고 싶을 때 다시 찾아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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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도전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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