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평생 살다 보니...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파리의 에펠탑
서울의 남산타워
도쿄의 도쿄타워
그럼 내가 살아온
그것도 평생을 살아온 인천에는?
나는 주저 없이
인천대교를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인천 송도와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엄청난 길이의 이 다리는
야경사진만으로도 그 멋짐을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확실히 그 건물의 멋짐은 야경을 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낮에는 잘 몰랐던 이 다리의 조명빨은 가히 직접 본 자만이 알 수 있다.
나는 인천토박이다.
대학교만 서울로 통학을 했을 뿐이다.
그래서 인천의 상징물인 인천대교처럼
내가 인천을 알리는 대표적인 작가로서
앞으로 활동하겠다는 다짐으로
이 글을 맨 처음으로
올려본다.
2020.11.28. 토요일. 오전 5시 27분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