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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nan Feb 27. 2016

F+ (에프 플러스)

혹시나 관심이 있을 수 도 있는 누군가를 위해

시작하며-


기준 점수라는  것으로부터 생각이  시작되어졌다

파장의 바깥에서 사람에게 의미 있는 존재로 공존하는 '무엇'인가로 살아서 꿈틀거리고 싶었다

F+

있지도 있을 수도 없는 점수

점수를 받고 싶지 않다

기준을 삼고 싶지도 않다

혹시나 관심이 있을 수 도 있는 누군가에게 

보이고 싶다

위로라는 거창한 말도 좋다

우리의 글과 그림과 사진을 보고서 느껴지는 마음과 색깔이 있다면 좋다

꾸준하게 만들어 볼 생각이니 관심들이 모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Conan. 코난

Jaden. 제이든

Gretti. 그레띠

발행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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