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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한 현실 인식. 적대적 공생관계에 경종

by 콩코드


"악과 악이 서로를 돕고 있지 않습니까. 야당은 대통령을 끌어내리자고 방탄집회를 하는데 국민들은 그 과실이 야당에 갈까 봐 참여를 하지 않고 그 덕분에 여당이 힘을 얻는 교묘한 공생관계가 형성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 미친 정치를 끝내야 합니다." - 이낙연



여기서 '여당'은 일부라 덧붙인다. 그 외 덧붙일 말 없다. 현실 인식은 먼 곳에 있지 않다. 이성을 되찾으면 옳은 판단이 뒤따르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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