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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방을 뛰쳐나온 감초, "익명의 제보자"

by 콩코드


어김없이 등장한 익명의 제보자.

많이 봐온 그림이다.


식상할 때도 됐지 않나?


"다수의 눈과 귀를 오래 속일 순 없다."


모르면 배우기라도 하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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